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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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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0:31

평행선 카테고리 없음2010.03.18 00:31

길과 사람은 항상 같이 다닌다...
길과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는 세상의 둘도 없는 친구이리라.
그래서 사람은 길을 믿고 길은 사람을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랑이리라.
그래서 오늘도 사람인 나는 길을 믿으며 걷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 함께 가는 길과 사람 같은 친구이고 싶다.
Posted by un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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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1:45

청운양로원 공연후기.. 지난 행사2010.03.15 11:45


봄기운을 머금은 날씨와 함께 청운양로원 할머님들
을 뵙고 왔습니다.


양로원의 액을 눌러주고 할머님들의 건강을 기원하
는 마음을 모아 풍물판굿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민요모음을 열창했으며
희망세상회원의 혼신을 다한 송파산대놀이탈춤.

서툴었지만..공연 의지만큼은 하늘을 찌르던
양반춤,
가야금 병창팀의 흥겨운 연주,

희망세상과 땅울림의 영남 사물놀이 합동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고경자선생님의 열창의 무대를 끝으로 다음
을 기약하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특히나 공연과 공연간의 여백을 메꿔주신 땅울림의

이종문님! 할머님들의 눈길을 꽉 붙잡으셨던 구수
하고 화려한 진행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일요일 공연나눔의 장을 실천해주신  희망세상, 땅
울림, 가야금병창팀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Posted by 희망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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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2010.03.1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올려 주셔요

2010.03.14 02:06

희망세상 풍경.. 행사 알림2010.03.14 02:06


오늘 희망세상은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내일 양로원 공연에 맞춰 할머님들께 드릴 선물을 포장해야했기에..
산을 좋아해서 희망세상에서는 '산녀'로 불리시는 환한 미소의 장원희님,

코스모스가 울고 갈 가녀린 허리의 소유자이신 이지연님,
슈퍼모델뺨치는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이미경님,

그리고..공연 의상을 책임지는 희망세상의  '앙드레 박'..박서현님..
이분들의 노고로..  일사분란하게 선물포장이  끝났습니다요..

내일 우리들의 재롱잔치로 인해 잠시라도 환하게 웃으실 할머님들을 생각하며
함께 마칠수 있었답니다.

내일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un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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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봄기운이 물씬~
꽃피는 3월 2째주 일요일에

양로원 할머님들을 뵈러 가려 합니다
청운양로원정기공연은 매년 11월1째주로 정해져 있습니다만..
작년에 신종플루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단이 됐었지요..
매번 뵐때마다 작년에 뵜던 분이 그대로 계시면 반갑고 안 계시면 맘이 짠하기도 해요..
우리 할머님들께 



봄의 기운을 가득 불어 넣어 드리러 함께 가요!!!!





Posted by un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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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들어서 처음으로 공연 나눔 봉사활동을 마포노인복지회관으로 갔다 왔습니다.
매달 1번씩 희망나눔 봉사공연을 갔었는데 작년 가을부터 신종플루 확산으로 모든 공연이 취소가 되어 올 해 처음으로
갔다온거 같습니다.
다음 달도 희망나눔 봉사공연이 잡혀 있으니까 올 해에도 매달 이어지는 공연에 바빠지리라 봅니다.
오래 만에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 즐겁습니다.
캠을 제대로 다룰줄 볼라 영상이 엉망입니다.


Posted by 희망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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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이 2010.02.1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2. uno amore 2010.02.1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씨구~ 올해 희망세상 자선공연의 시작입니다

           < 짓패.희망세상>'2010년 강습 일정표(3월개강)
   월  화
 오전10:00~11:30
11:00~12:00
  풍물초급 (오전)10:00~11:30
<주2회.   월,수.6만원>
  풍물초급     (오전)
10:00~11:30
   주말반
(꽹과리기초)
11:00~12:00
<주1회.
  5만원>
 
 오후
2:00~3:00
 양반춤
2:00~3:00
<주1회>
     북난타반
2:00~3:00
<주1회>
     
 3:00~4:00        사물놀이
3:00~4:30
<주1회.
  5만원>
   
 4:00~5:00 꽹과리기초
4:00~5:30
<주1회.
  5만원>
 사물놀이
4:00~5:30
<주1회>
 어린이반
4:00~5:00
<주1회.
  1만원>
소고지전무
4:00~5:00
<주1회>
 설장구 
4:00~5:30  <주1회.5만원>
   
 7:30~9:00 풍물중급
7:30~9:00
<주2회.
  월,목.
  6만원>
 초급(저녁)
7:30~9:00
<주2회.
  6만원>
  풍물중급(민요)
7:30~9~00
초급(저녁)
7:30~9:00
   

*각종 단체, 개인강습 환영합니다☏02)965-9857
Posted by un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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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23:16

미향마을 행사 후기 지난 행사2009.11.29 23:16

여름 밤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향기 (1)

 


안 종 수

내가 미향마을을 알게 된 것이 아마 5월 단오때 중랑천 행사를 마치고 작은 문화 터를 만드는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면서  미향마을의 이름을 들었던 것 같다.  삼각산이라는 큰 산을 끼고 있으면서 높지만 구릉위에 많지 않은 작고 허름한 가옥들이 전혀 흉물스럽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삶의 여유로움과 도심에서 잊혀져가는 인간의 정을 물씬 풍기는, 말로만 듣던 미향마을을 처음 방문한 후 받은 감동은 작은 설렘이었다.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꿈꿔왔던 문화적 공간의 실현 가능성으로서 꿈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하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작지만 소담스럽게 자연과 함께하면서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대단위 아파트촌까지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는 공간으로 작은 열린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장소였다. 마을을 지키기 위한 기간의 과정들을 마을 분들에게 들으면서 단순한 문화적 행사가 아닌 문화 공간 운동으로 마을을 지켜내면서 행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생각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것은 無에서 有를 만드는 작업이며 또한 마을의 존재가치를 떠나서 주위 분들에게 왜 이러한 마을이 중요하고 지켜내야 하는지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인식시켜야 하는 부분이기에 그저 단순한 문화행사 한 번 치루자는 그런 행사는 아니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마을 사람들이 오래 동안 살아왔기에 주장하는 기득권과 이권타산적인 부분이 아니라 인간이 기본적으로 살 수 있는 공간으로의 인정과 예술적이고 생태적 공간으로서 타자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으로 함께 지켜낼 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도 함께 나눔과 상생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얼마 전 평화박물관에서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토론회 때 마침 우토르 마을 사진전이 있었는데 어쩌면 국가는 다를 지라도 마을 지켜내겠다는 마을 분들의 생각은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토르 마을은 식민지 시절 일본 국가에 의해 끌려가 강제노역에 희생하신 분들이 만든 마을이다.  지금은 2.3세대까지 살고 있지만 전 후 60년 넘게 일본은 마을 을 철저하게 방치하고 버렸다. 도심의 빈민가가 되어버린 마을을 일본 정부는 개발이라는 논리로 마을을 없애 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일본 사회문제로 확대되자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에게 55억에 팔겠다고 했지만 한국정부는 이 문제가 외교적인 문제로 번질까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마을을 살리겠다고 한국의 뜻있는 문화인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행사와 같은 날 ‘우토르 살리기 희망콘서트’가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날이었다.  우리는 ‘미향마을에 춤과 노래라는’ 부제로 같은 날에 행사를 하고 있기에 어쩌면 국경을 달리하지만 마을을 지키고 살리겠다는 생각은 우토르나 미향마을 이나 같다고 할 것이다. 


자기가 평생을 살았던 집, 마을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어떠한 논리로라도 그 곳에 꿈과 추억을 가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설명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초등학교 이전에 살았던 시흥이라는 집과 마을에 대한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지만 그 곳은 이미 십여 년 전에 도로가 나있어 살던 집의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또한 초등학교 이 후 고등학교까지 상도동에서 살았는데 그곳 역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기에 어릴 적 뛰어놀던 추억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것 같다. 서울에 살면서 이사 안가고 온전히 40-50년을 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이라는 도시는 거주민들에게는  자신들의 삶을 위해 이사를 가면서 추억을 까먹고 살아야하는 거대한 공간인지도 모른다.  그러한 지우개 도시에 사는 서울 사람들에게 고향이라는 아니 자신들의 추억들을 간직한 마을이라는 기억들이 얼마나 있을까?   몇 십 년이 지난 후 우연히 간 마을에 자신이 살던 동네와 집이 그대로 나아 있다면 얼마나 반가울까?  그동안 잊고 지내던 과거의 추억들이 하나 둘 머릿속 에서 튀어 나오면서 당시 함께 놀던 아이들이 금방이라도 저 쪽 골목에서 뛰어 올 것 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개발이라는 논리로 너무나 많은 추억의 소중함 들을 함께 묻어 왔는지 모른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사 공연자들 역시 미향마을을 사전에 와 보고 행사에 대한 의의를 다지기 시작하면서 예산 0원 (한푼없이)으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가야 했다.  준비팀에서 작은 역할분담이 느슨하게 만들어지고 조은(전쟁없는 세상)이 웹자보를 만들고 단체에게 알리기,   홍보는 행사에 대한 홍보도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하여 미향마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첫째의 목적이었다.


미술인회의와 문화연대 실무자들도 장소를 와 보면서 관심을 보였지만 당시 FTA 문제로 항창 바쁜 시기였기에 행사 이후의 결합을 고민하기로 했다.  문화, 평화, 환경단체를 위주로 홍보를 하고  꼬미(꿈찾기)의 솟대 제작과 이어 행사 전달 장승, 솟대 세우기가 순조롭게 진행 되면서 행사는 시작되었다.


  행사는 길놀이 판굿, 소지올리기, 인사말에 이어 퓨전댄스, 난타, 어린이 풍장놀이, 사물놀이 시조, 기악합주, 가야금독주, 판소리와 민요, 주민 장기자랑 순으로 무단히 진행 되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재미있는 추억이지만 당시 길놀이가 시작되고 한참 판이 달아  올랐는데 갑자기 억수 같은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행사장 마을 마당이 비를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들의 혼란과  뒤이어 비를 피해 숨어있는 사람들을 향한 사회자의 비속의 멘트가 이어지면서, 약 한 시간 정도 되었을까? 공연자체가 불가능한 와중에 비가 감쪽같이 멈추어 주었다.  우리는 끝까지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판을 정리하고 행사를 계속했다. 전력문제, 비로 인해 조명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너무나 멋있고 헌신적인 춤판을 벌여주신 퓨전댄스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이 번 행사를 위해 열심히 연습 해 멋있는 팀웍을 보여주신 성북전동차 풍물패 ‘땅울림’과 회기동 풍물패 ‘신명누리’, 언제나 귀염둥이인 희망세상 ‘어린이 풍물패’ 이러한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하신 짓패. 희망세상의 회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이 번 행사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8/5일 미향마을 행사 사진을  더 많이 보고 싶은 분은 파워포인트를 되어 있으니 위를 누르신 후 열기나 저장하여 본인 컴퓨터로 보시면 됩니다.>

배나무가 주렁주렁
                                          곳곳에 심어져있는 과일수들 - 배가 주렁주렁
태평무
정가악회분들
마을정경


조기선님의 판소리

길놀이
양인영님

Posted by 희망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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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23:13

희망세상 홍보물 희망세상 소개2009.11.29 23:13

이것도 자료로 남겨 두어야 할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아쉽게도 이 번 중랑천 현수막은 사진을 안찍어 두어 자료가
남아 있지 않네요
동네풍물패/어머니예술단
희망세상
희망비젼

Posted by 희망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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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23:12

중랑천 생태체험 사진 지난 행사2009.11.29 23:12

지난 사진인데 아직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올립니다.  
중랑천 생태체험을 가서  수질검사도 하고 중랑천에 자라는 식물들과 꽃들을
관찰 하였습니다.   공간에서 풍물만 배우다가 가깝게 있는 중랑천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함께 한 봉사자 선생님들도
즐거웠습니다.  희망세상 아이들은 어디를 내놔도 노는데는 지침이 없습니다.
뭘 놀까 모이중
실뜨기를 하는가
단체사진 한방
단체사진 2방
개구장이1
중랑천 수질검사 중
설명이 어려워
중랑천에 와서도 공부해야 되나
물뜨는 태연이
강의 중
이게 무슨 풀 이레요
맛난 식사..
이건 뭐래요
순애선생님 저요!
우리 전부요


Posted by 희망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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