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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강습

삼육재활병원 공연사진^^ 공연후 단체사진^^ 초급반의 열성회원이신 유승국님^^ 신명누리(옛 회기풍물패)때부터 변함없이 희망세상을 지켜주시는 김영준 반장님^^ 미소천사이며 전통음식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초급반의 조성동님^^ 희망세상에서 '난타'로 인연을 맺게 된 25현가야금연주자이신 이재연님^^ 진행과 송파산대놀이로 흥을 돋궈주시는 정성래님^^ 희망세상의 반짝이는 보석. 박서현님^^ 뒷그림이 환상입니다^^ 양반춤^^ 초조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회원분들.유승국님,김민경님,윤경구님,박랑주님,조성동님,한여복님,이재연님,한상옥님^^ 초급반에서 선보인 '앉은반기초가락'^^ 이재연님,민요의 한여복님^^ 송파산대놀이의 정성래님^^ 땅울림상쇠이신 진도출님^^ 초급반의 잉꼬부부이신 윤경구님,조성동님,그리고 이날 조성동님의 친정어머님께서 참관하셨습니다.. 더보기
풍물 강습 안내 초급반 : 화요일.금요일 / 저녁 7시 30분 - 9시 중급반 : 월요일.목요일 / 저녁 7시 30분 - 9시 기타 강습 내용: 사물놀이, 설장구, 칼춤, 장구기초, 소고춤, 양반춤등등.. 개인 (1:1)강습-꽹과리,장구 등 상담전화 :02) 965 - 9857 더보기
"회기주민 통합 송년회" 초청 공연 어제였습니다. 회기역근처에서 희망세상팀이 앉은반기초가락을 공연했습니다. 회기동주민 단체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함께 모여 송년회를 치루는 자리였지요. . .자리가 자리인지라 . .어수선하고 . .아무도 보아주지 않았지만 . . . 희망세상분들의 불이라도 뿜어낼 듯한 힘찬 에너지에 도취된 시간이었습니다.^^ 더보기
향우회 초청 공연 지난 일요일 '해제면 향우회'초청 공연이 있었습니다. 중급반의 전용택님의 고향 향우회 자리였습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앉은반사물놀이와 선반판굿을 공연했습니다. 박원순님,장원희님,한여복님,김복차님, 박랑주님,김장진님..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더보기
회기동주민 풍물강습 시작합니다 12월 1일 수요일 7시30분부터 회기동주민 풍물 강습을 시작합니다. 회기동은 희망세상이 위치한 이문동과 바로 이웃한 옆 마을입니다. 희망세상에 있어서 의미있는 강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희망세상 송년회 알림 이번 11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희망세상 송년회를 가지려 합니다. 이사한 곳에서의 첫 해를 보내는 것인지라 준비하는 마음도 사뭇 다르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장소는 희망세상 공간입니다. 더보기
신입생 등록.. 지난주 금요일에 신입생 한 분이 등록하셨습니다. 희망세상이 있는 이문동 근처에 사시는 주민이시고.. 지인의 소개로 희망세상을 알게 되셨다는.. 금요일에는 수업참관차 함께 하셨었고 어제 정식 등록하시고 초급반 수업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실력이 초급반같지 않은 실력인지라 초급반 선배님들 살짝 긴장하셨다는..^^ 장구 내공을 자랑하시던 그 분은 바로 배은섭님! 희망세상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11월 공연나눔 청운 양로원 후기.. 청운양로원 할머님들을 뵙고 왔습니다. 여전히 따숩게 맞아 주시던 그분들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자선공연이 숙명(?)처럼 느껴집니다. 그와 더불어서 내실을 다져야 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고요. 윤호현님과 김판길님,장원희님,한여복님.. 오랜 공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미와 여유로움으로 중심역활을 잘해 주셨습니다. 이번공연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중급반분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김복차님,조홍진님,박랑주님,전용택님,김재홍님,김민경님 등등 넓은 마당에서 처음하는 공연인지라 비록 서투른감은 있었지만 열정만큼은 청운양로원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었지요. 더불어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이번 공연에 함께 해 주신 희망세상중급반,초급반분들,땅울림,가야금팀의 이재연님,장구.. 더보기
애틋한 마음으로 할머님들을 그리며.. 청운 양로원에 가져갈 선물 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가는 여타의 다른 자선공연에선 공연만 보여드립니다만.. 청운양로원에는 공연과 함께 선물봉지를 함께 전달하고있습니다. 선물 내용 궁금하신가요.. 소박합니다.. 새우깡1,카스테라2,바나나2,사탕10개,야쿠르트2개 씩 ... 해마다 총 110명분의 선물봉지를 만듭니다. 비록 보잘것없는 선물일지라도 기쁘게 맞아주시는 할머님들.. 그분들을 기억하며 열심히 선물 봉지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선물 포장작업하시느라 귀한 시간 내주신 박서현님,장원희님,박랑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중랑천 야외연습(10.31)사진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