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년째 방문한 청운양로원!!
예년에 비해 반으로 좁아진 식당에서 열정으로 뭉쳐진 희망세상 식구들의 공연 열기로
어르신들도 희망세상 식구들도 더욱 뜨겁게 행복함을 맛본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오고가는 길 고생할까봐 자선공연 끝나길 기다렸다가 내려준 빗줄기 마저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귀한 일요일을 멋지게 반납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 흐뭇한 에너지가 여러 회원님들 가정에도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올해로 18년째 방문한 청운양로원!!
예년에 비해 반으로 좁아진 식당에서 열정으로 뭉쳐진 희망세상 식구들의 공연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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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고가는 길 고생할까봐 자선공연 끝나길 기다렸다가 내려준 빗줄기 마저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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