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벌써 3번째 방문하는 분도마을 요양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그리운 사람이 그립기도 했지만
희망세상 식구들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도마을 요양원 어르신들의 그리움으로 더 더욱 눈부신 날이었습니다.
눈코틀새없는 10월~ 하루 하루가 분주함으로 몸살이 날판인 요즘,
귀한 시간내주신 우리 멋진 희망세상 식구들이 있어
이 가을의 진한 피로도 말끄미 씻겨져 내립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차량봉사자 : 권홍태님, 송동진님, 윤경구님, 김창근님
민생고 해결사: 최춘자님(백설기 한 상자), 윤용만님(송편 한상자), 송동진군(머루 포도 한 상자),
조성동님, 장원희님(맛있는 다양한 빵 한 보따리), 이지연님(바나나 한 다발)
탁영희님(커피 한 보따리)
함께 해주신 분들 : 박서현님, 탁영희님, 김옥희님, 이지연님, 장원희님, 윤경구님, 조성동님, 김창근님, 윤용만님, 김판길님,
송동진님, 신경수님, 이경희님과 아드님, 김정환님, 최춘자님, 김춘자님, 최미자님, 박승자님, 이인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