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틀새없이 바빴던
10월이 중반을 향해 갑니다.
잠시 숨 한번 길게 쉬고
이젠 벌써 송년회를 준비해야 할 때가 다가 오네요.
대학생 동아리 한복놀이단과 함께 하는 국제 문화 친선 공연,
17년째 오랜 연대와 동참으로 함께 하는 땅울림 하반기 강습,
서부지역 청년연대 특강 등 등
서울 시청 신청사 개관 축하 공연
일본, 콜롬비아, 헝가리, 폴란드 등에서 기쁘게 찾아온 에스페란티스토들의 희망세상 후원과 성원 등등
서부예술제 축하 공연 등 등등 ...
분주한 10월을 이제 조금씩
마무리 하면서
청운양로원 자선공연으로 다시한번
재충전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