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자 셋 여자 세명으로 구성된 희망세상 난타 드림팀에 이어
지난 토요일 21일, 오전에는 '보문효사랑요양병원' 에서 기분좋게 자선공연 한판하고
그 열기를 몰아서
희망세상 난타 드림 두번째 팀을 발족하였습니다.
이름하여 "E-4"!!
희망세상 에스페라몬도의 첫 글자 E에다
열정과 의지 충만한
희망세상 꽃중년 네 분이 합체했지요^^
김판길님을 팀장으로
윤경구님, 윤용만님, 김창근님 등이
손목이 휘어지고, 눈꺼풀이 절로 감겨오고, 굴신거리느라 무릎이 뻣뻣해지고
티셔츠에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도록
첫 모임부터 불타는 토요일을 막 두둘겨 패주셨답니다.
우리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실
네분께 격려의 박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