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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Esperanto

하늘 푸르고 버들꽃 피는 봄이 왔습니다..^^ 더보기
2006년 5월 20일 중랑천 공연.. 제 기억으로는 정말 흥겹고 재미난 공연이었던 것을 생각합니다. 막걸리와 부침개도 먹을 수 있었고 아이들의 공연이나 태권춤 까지 볼 수 있었던 기횔 가질 수 있었으니 그리고 야외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다는 즐거움이 떠오릅니다.. 또 한 번 기회를 가져볼 요량으로 함 계획을 세워봐야 겠군요..^^ 더보기
2008.09.20 서울노인복지관_ 벌써 2년 전의 기억입니다만..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더보기
2007년 7월 13일 시립동부 노인전문 요양 센터 공연인가요~~ 마음 하나 하나 정말 곱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갔어도 세상 한 켠 소중한 마음 나누고 왔겠죠~~ 더보기
2008년 6월 14일 안나의 집 위문공연으로 생각되네요~~ 사진을 정리 못 한 것을 정말 후회 할 때가 바로 이 순간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진 더 좋은 사진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이 분명 어딘 가에 있을 터인데.. 하지만 찾고 또 찿아 보죠 뭐~~ 더보기
철커덩 철커덩... 지하철 내부를 본 것은 처음이다. 그것도 자세히 또한 달리는 기차의 뒷 편에서 바깥을 넘 본 것도 처음이다.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느낌 보다는 마음속의 흥분을 쏟아 내는 듯 한 착각을 갖게 되던데.. 왜 그럴까.... 지친 발걸음이 향하는 곳...그래도 내겐 지친 몸, 마음 기댈 수 있는 곳 한 곳 쯤은 알고 있어 다행이다.. 어서 빨리 희망세상 사진 올려야 하는데..^^ 더보기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무소유-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더보기
3월 14일 청운양로원 공연 사진입니다..1번 더보기
평행선 길과 사람은 항상 같이 다닌다... 길과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는 세상의 둘도 없는 친구이리라. 그래서 사람은 길을 믿고 길은 사람을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랑이리라. 그래서 오늘도 사람인 나는 길을 믿으며 걷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 함께 가는 길과 사람 같은 친구이고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