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어느덧 역사 속으로 향해 가고 있네요.
40명의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아쉬운 해넘이를 하였답니다.
바쁜 연말, 마음도 몸도 분주한데도
귀한 시간내서 발걸음은 가볍게, 두 손은 묵직하게 모두 모두 와 주셨어요^^
위장은 든든, 멘탈은 훈훈, 웃음과 신명이 가득했던
2012년 희망세상 송년회에 많은 에너지와 기운을 담고 와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희망세상 식구들은 작지만 변함없는 희망의 씨앗을 뿌리러 전국 방방곡곡을 달려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