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8년 10월 20 토요일에는 화창한 가을 햇살과 함께 분당 에이치 요양원에서 자선공연 펼치고 왔어요~
울긋불긋 단풍이 아름답게 익어가는 길을 따라 설레는 맘 안고 두번째 방문했답니다~
회심곡 경기민요 가야금과 해금산조놀이 설장구놀이 진도북춤 각설이 군밤타령 영남사물놀이에 언제나 1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어르신들 손에 손에 소고를 잡고 가끔 장단도 넣어 주시고 아리랑도 입모아 부르시며 잠시 시름을 잊는 시간이 되었길 바랐답니다~
다시 뵐 때 까지 건강을 기원하며 돌아왔어요~
울긋불긋 단풍이 아름답게 익어가는 길을 따라 설레는 맘 안고 두번째 방문했답니다~
회심곡 경기민요 가야금과 해금산조놀이 설장구놀이 진도북춤 각설이 군밤타령 영남사물놀이에 언제나 1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어르신들 손에 손에 소고를 잡고 가끔 장단도 넣어 주시고 아리랑도 입모아 부르시며 잠시 시름을 잊는 시간이 되었길 바랐답니다~
다시 뵐 때 까지 건강을 기원하며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