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9월 8일 토요일에는 대림사거리에 위치한 녹십초요양원에서 자선공연이 펼쳐 졌어요~언제나 처럼 반갑게 맞아 주시는 박형문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이 계셔서 더욱 가고 싶은 곳 입니다~게다가 품질 좋은 다홍진 화장품 세트 한 상자 씩 봉사 참여자들께 모두 통큰 선물까지사랑주셨답니다~늘 감사 할 뿐 입니다!!
회심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 짓던 어르신들이 매화타령 밀양아리랑에는 박수치며 흥을 돋구어 주셨지요~
가야금 해금 산조놀이에는 신기한 듯 시선을 모아 주셨고요~장구놀이 각설이 진도북춤에는 박수까지 치며 응원해 주셨지요~피리에 맞춰 돌아가며 아리랑을 부르는 모습 그 자체는 커다란 감동을 넘어 한평생의서사적인 슬픔마저 우러 나옵니다.
1시간이 10분 처럼 후딱 지나가고 어르신들과의 작별 인사 올리고 다음에 뵈올 때 까지 만수무강을 빌며 돌아왔답니다.
회심곡이 시작되자마자 눈물 짓던 어르신들이 매화타령 밀양아리랑에는 박수치며 흥을 돋구어 주셨지요~
가야금 해금 산조놀이에는 신기한 듯 시선을 모아 주셨고요~장구놀이 각설이 진도북춤에는 박수까지 치며 응원해 주셨지요~피리에 맞춰 돌아가며 아리랑을 부르는 모습 그 자체는 커다란 감동을 넘어 한평생의서사적인 슬픔마저 우러 나옵니다.
1시간이 10분 처럼 후딱 지나가고 어르신들과의 작별 인사 올리고 다음에 뵈올 때 까지 만수무강을 빌며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