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한*미 친선주간 행사에서
희망세상과 대학생 동아리 한복놀이단이
발에 땀 나도록 펼친 강강술래 공연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통보받았답니다.
서로 살아온 문화는 달라도
흥겹고 신명나는 우리의 가락과 놀이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강강술래는 전 세계 어디서든 통용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수업 시간땜에
직접가서 감사패를 받지는 못했지만
열렬한 동참과 뜨거운 반응,
한국인 미국인 할 것 없이 함께 즐기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합니다.
감사히 받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