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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판굿..
송동진 님..북가락에 심취하다^^
탁영희님,장원희님,김판길님,이지연님.정종호님...
가야금병창팀의 민요...
공연 끝난 후 할머님들과 인사중입니다..
 미소 천사이신 김판길님...

Posted by 희망디딤돌

희망세상의 회심의 역작^^.. 양반춤(윤호현님,장원희님,이지연님)
Posted by 희망디딤돌

Posted by 희망디딤돌
2010.03.15 11:45

청운양로원 공연후기.. 지난 행사2010.03.15 11:45


봄기운을 머금은 날씨와 함께 청운양로원 할머님들
을 뵙고 왔습니다.


양로원의 액을 눌러주고 할머님들의 건강을 기원하
는 마음을 모아 풍물판굿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민요모음을 열창했으며
희망세상회원의 혼신을 다한 송파산대놀이탈춤.

서툴었지만..공연 의지만큼은 하늘을 찌르던
양반춤,
가야금 병창팀의 흥겨운 연주,

희망세상과 땅울림의 영남 사물놀이 합동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고경자선생님의 열창의 무대를 끝으로 다음
을 기약하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특히나 공연과 공연간의 여백을 메꿔주신 땅울림의

이종문님! 할머님들의 눈길을 꽉 붙잡으셨던 구수
하고 화려한 진행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일요일 공연나눔의 장을 실천해주신  희망세상, 땅
울림, 가야금병창팀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Posted by 희망디딤돌


2010년 들어서 처음으로 공연 나눔 봉사활동을 마포노인복지회관으로 갔다 왔습니다.
매달 1번씩 희망나눔 봉사공연을 갔었는데 작년 가을부터 신종플루 확산으로 모든 공연이 취소가 되어 올 해 처음으로
갔다온거 같습니다.
다음 달도 희망나눔 봉사공연이 잡혀 있으니까 올 해에도 매달 이어지는 공연에 바빠지리라 봅니다.
오래 만에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 즐겁습니다.
캠을 제대로 다룰줄 볼라 영상이 엉망입니다.


Posted by 희망천사
2009.11.29 23:16

미향마을 행사 후기 지난 행사2009.11.29 23:16

여름 밤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향기 (1)

 


안 종 수

내가 미향마을을 알게 된 것이 아마 5월 단오때 중랑천 행사를 마치고 작은 문화 터를 만드는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면서  미향마을의 이름을 들었던 것 같다.  삼각산이라는 큰 산을 끼고 있으면서 높지만 구릉위에 많지 않은 작고 허름한 가옥들이 전혀 흉물스럽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삶의 여유로움과 도심에서 잊혀져가는 인간의 정을 물씬 풍기는, 말로만 듣던 미향마을을 처음 방문한 후 받은 감동은 작은 설렘이었다.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꿈꿔왔던 문화적 공간의 실현 가능성으로서 꿈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하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작지만 소담스럽게 자연과 함께하면서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대단위 아파트촌까지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는 공간으로 작은 열린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장소였다. 마을을 지키기 위한 기간의 과정들을 마을 분들에게 들으면서 단순한 문화적 행사가 아닌 문화 공간 운동으로 마을을 지켜내면서 행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생각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것은 無에서 有를 만드는 작업이며 또한 마을의 존재가치를 떠나서 주위 분들에게 왜 이러한 마을이 중요하고 지켜내야 하는지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인식시켜야 하는 부분이기에 그저 단순한 문화행사 한 번 치루자는 그런 행사는 아니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마을 사람들이 오래 동안 살아왔기에 주장하는 기득권과 이권타산적인 부분이 아니라 인간이 기본적으로 살 수 있는 공간으로의 인정과 예술적이고 생태적 공간으로서 타자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으로 함께 지켜낼 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도 함께 나눔과 상생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얼마 전 평화박물관에서 에스페란토 평화연대 토론회 때 마침 우토르 마을 사진전이 있었는데 어쩌면 국가는 다를 지라도 마을 지켜내겠다는 마을 분들의 생각은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토르 마을은 식민지 시절 일본 국가에 의해 끌려가 강제노역에 희생하신 분들이 만든 마을이다.  지금은 2.3세대까지 살고 있지만 전 후 60년 넘게 일본은 마을 을 철저하게 방치하고 버렸다. 도심의 빈민가가 되어버린 마을을 일본 정부는 개발이라는 논리로 마을을 없애 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일본 사회문제로 확대되자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에게 55억에 팔겠다고 했지만 한국정부는 이 문제가 외교적인 문제로 번질까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마을을 살리겠다고 한국의 뜻있는 문화인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행사와 같은 날 ‘우토르 살리기 희망콘서트’가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날이었다.  우리는 ‘미향마을에 춤과 노래라는’ 부제로 같은 날에 행사를 하고 있기에 어쩌면 국경을 달리하지만 마을을 지키고 살리겠다는 생각은 우토르나 미향마을 이나 같다고 할 것이다. 


자기가 평생을 살았던 집, 마을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어떠한 논리로라도 그 곳에 꿈과 추억을 가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설명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초등학교 이전에 살았던 시흥이라는 집과 마을에 대한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지만 그 곳은 이미 십여 년 전에 도로가 나있어 살던 집의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또한 초등학교 이 후 고등학교까지 상도동에서 살았는데 그곳 역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기에 어릴 적 뛰어놀던 추억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것 같다. 서울에 살면서 이사 안가고 온전히 40-50년을 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이라는 도시는 거주민들에게는  자신들의 삶을 위해 이사를 가면서 추억을 까먹고 살아야하는 거대한 공간인지도 모른다.  그러한 지우개 도시에 사는 서울 사람들에게 고향이라는 아니 자신들의 추억들을 간직한 마을이라는 기억들이 얼마나 있을까?   몇 십 년이 지난 후 우연히 간 마을에 자신이 살던 동네와 집이 그대로 나아 있다면 얼마나 반가울까?  그동안 잊고 지내던 과거의 추억들이 하나 둘 머릿속 에서 튀어 나오면서 당시 함께 놀던 아이들이 금방이라도 저 쪽 골목에서 뛰어 올 것 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개발이라는 논리로 너무나 많은 추억의 소중함 들을 함께 묻어 왔는지 모른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사 공연자들 역시 미향마을을 사전에 와 보고 행사에 대한 의의를 다지기 시작하면서 예산 0원 (한푼없이)으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가야 했다.  준비팀에서 작은 역할분담이 느슨하게 만들어지고 조은(전쟁없는 세상)이 웹자보를 만들고 단체에게 알리기,   홍보는 행사에 대한 홍보도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하여 미향마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첫째의 목적이었다.


미술인회의와 문화연대 실무자들도 장소를 와 보면서 관심을 보였지만 당시 FTA 문제로 항창 바쁜 시기였기에 행사 이후의 결합을 고민하기로 했다.  문화, 평화, 환경단체를 위주로 홍보를 하고  꼬미(꿈찾기)의 솟대 제작과 이어 행사 전달 장승, 솟대 세우기가 순조롭게 진행 되면서 행사는 시작되었다.


  행사는 길놀이 판굿, 소지올리기, 인사말에 이어 퓨전댄스, 난타, 어린이 풍장놀이, 사물놀이 시조, 기악합주, 가야금독주, 판소리와 민요, 주민 장기자랑 순으로 무단히 진행 되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재미있는 추억이지만 당시 길놀이가 시작되고 한참 판이 달아  올랐는데 갑자기 억수 같은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행사장 마을 마당이 비를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들의 혼란과  뒤이어 비를 피해 숨어있는 사람들을 향한 사회자의 비속의 멘트가 이어지면서, 약 한 시간 정도 되었을까? 공연자체가 불가능한 와중에 비가 감쪽같이 멈추어 주었다.  우리는 끝까지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판을 정리하고 행사를 계속했다. 전력문제, 비로 인해 조명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너무나 멋있고 헌신적인 춤판을 벌여주신 퓨전댄스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이 번 행사를 위해 열심히 연습 해 멋있는 팀웍을 보여주신 성북전동차 풍물패 ‘땅울림’과 회기동 풍물패 ‘신명누리’, 언제나 귀염둥이인 희망세상 ‘어린이 풍물패’ 이러한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하신 짓패. 희망세상의 회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이 번 행사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8/5일 미향마을 행사 사진을  더 많이 보고 싶은 분은 파워포인트를 되어 있으니 위를 누르신 후 열기나 저장하여 본인 컴퓨터로 보시면 됩니다.>

배나무가 주렁주렁
                                          곳곳에 심어져있는 과일수들 - 배가 주렁주렁
태평무
정가악회분들
마을정경


조기선님의 판소리

길놀이
양인영님

Posted by 희망천사
2009.11.29 23:12

중랑천 생태체험 사진 지난 행사2009.11.29 23:12

지난 사진인데 아직 컴퓨터에 남아 있어 올립니다.  
중랑천 생태체험을 가서  수질검사도 하고 중랑천에 자라는 식물들과 꽃들을
관찰 하였습니다.   공간에서 풍물만 배우다가 가깝게 있는 중랑천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함께 한 봉사자 선생님들도
즐거웠습니다.  희망세상 아이들은 어디를 내놔도 노는데는 지침이 없습니다.
뭘 놀까 모이중
실뜨기를 하는가
단체사진 한방
단체사진 2방
개구장이1
중랑천 수질검사 중
설명이 어려워
중랑천에 와서도 공부해야 되나
물뜨는 태연이
강의 중
이게 무슨 풀 이레요
맛난 식사..
이건 뭐래요
순애선생님 저요!
우리 전부요


Posted by 희망천사
지난 행사 2006/10/09 14:35
 지난 9월 10일 행사 였는데 사진을 늦게 올립니다.
8월에 "미향마을에 춤과 노래를"이라는 행사를 너무나 잘 치러내고
9월에 마을 담장을 예쁘게 꾸미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작게 시작한
행사가 알차게 진행 되었습니다.

Posted by 희망천사
2009.11.29 23:06

지난 행사 사진과 글 지난 행사2009.11.29 23:06

희망천사들이 진짜 천사들이 사는 집을 방문했네요

지난 행사 2006/09/26 16:55
 
   지난 2006년 9월 24일 일요일 희망세상 식구들은  작은 정성을 모은 돈으로 삼겹살,포도, 배, 바나나 등을 가지고 은평구에 위치한 선덕원을 방문하였다.   그동안 주로  희망세상 봉사 공연이 양로원, 장애시설에 계신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공연이었는데  선덕원의 경우 50여명의 인원이 유치원 부터 중등학교 저학년의 여학생들 이었다.   너무나 맑은 눈망을 가진 이 아이들에게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음악, 가요가 아닌 생소한 국악 공연 자체가 신기하게 느껴지고 이질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운동장 같은 마당에서 부터 희망세상 식구들을 에워싸며 궁금증 어린 질문을 퍼부으며 관심을 표명했다.  "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 무엇하는 것이예요?"    이렇게 시작한 공연은
처음부터 진지한 관찰과  이런 음악도 있구나 하는 반응 이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판소리나 민요는 너무나 멀리가 있는지 모른다.  다행이 초등학교 음악책에 수록된 도라지, 군밤타령, 아리랑 등이 있어  함께 신이나서 따라 부르지만  아직까지 귀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역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것은 난타였다.  미리 나눠준 페트병과 소고를 함께 치면서
타악의 리듬을 흥겨워 했다. 

희망세상의 자선봉사 공연이 이렇게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것은 본인들의 삶도 힘들지만 그 보다는 주위에 자신 보다 조금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나마 나눠주고 싶은 마음과 아울러 우리의 손짓, 발짓, 몸짓으로 희망을 건네주소 싶은 "희망천사"의 분들이 단체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언제나 이러한 "희망천사"의 분들을 바라보면서  이 사회가  이런 분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 뿐이다.   희망세상에서 우리 것을 배우며 그것을 가지고 또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이 분들 이야 말고 진정으로 " 참피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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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정말 천사의 합창을 들었어요


 
Posted by 희망천사
2009.11.29 23:02

지난 사진들 지난 행사2009.11.29 23:02


2004년 중국 북경 공연을 위해
팜플렛 사진용으로 찍은 것 입니다,
다행히 싸이에 사진이 남아있어 공연사진과 퍼왔습니다.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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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