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와 우리소리를 열렬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공교롭게도
10명의 멤버 중 반 이상의 이름끝에 왕창 대중 친화적인 "자"자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스 클럽이 탄생했네요~
아마도 영자의 전성시대를 겪은 맹렬 여인네들이라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선비같은 남성 회원도 있어요^^)
매주 금요일 저녁
희망세상을 후두둑 장구가락과
청아 달콤한 우리소리로 뜨끈뜨끈 달구게 될 새로운 장구모임
'금요장구사랑' 팀을 관심깊게 봐주시고
새로운 희망동이들의 탄생을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