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진... 회사의 잦은 출장으로 국내에 좋다는 곳은 시간을 내서 다녀 볼 수 있네요..^^ 출장이든 아니면 마음 먹도 떠난 여행이든 일상에서의 또 다른 시간이라면 마음은 상쾌합니다.. 평일이라서 아무도 없던 정동진 역..방문객들이 많을 땐 입장료를 받는 다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그냥 들어갈 수 있었어요..^^ 더보기 여행.. 남쪽의 봄 바다는 이제 여름의 가운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겨울의 추위와 시샘의 계절 봄의 싸늘함을 뒤로하고 결국 여름의 활발한 삶은 다시금 찾아 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 할 또 다른 길을 위해 힘내고 열심히 가야 할까 봅니다.또 다른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지금부터의 여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