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

성가요양원 공연사진^^ 박랑주님,신순애,박서현님,윤호현님,유승국님,김영준님,김민경님(뒷줄-왼쪽부터) 이재연님,정성래님,김두남님(앞줄-왼쪽부터) 공연자들뒤로 보이는 벽의 장식들이 분위기를 한껏 돋아주는둣했습니다.^^ 이 밖에 더 다양한 공연사진을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까페'짓패희망세상'을 들러주세요.^^ 더보기
동문 체육대회 초청공연 다녀오다^^ 어제 '해제중학교 총동문체육대회 초청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공연을 해 본 것이 아주 간만이라 모두들 숨이 턱에 차서 힘든 기색이 역력했지만..^^ 반대로 넓디넓은 운동장을 누비며 악기를 치니 색다른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는.. 박서현님,김영준님,김복차총무님,박랑주님,김민경님,유승국님, 최승희님,이귀임님,박연자님,정정호 땅울림회장님,박상호님,한상옥님 이상 공연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영준님,정정호님,유승국님께서는 차량도 함께 제공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컴퓨터가 부실하여 성가요양원 공연사진도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조만간 빠른 시일내로 최근 공연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공연갑니다~ 오늘 망우리고개 근처의 공원에서 동문체육대회 길놀이 하러 갑니다. 전용택회원님의 고향 동문회초청행사입니다. 어제까지 찔끔찔끔 비가 내려서 걱정스러웠는데..아침에 말끔히 갠거 보니 마음까지 가뿐해집니다. 신나게 한판 놀다 오겠습니다. 더보기
'성가요양원'후기.. 지난 토요일에 경기도 부천에 있는 '성가요양원'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요양원의 규모가 커서 조금 놀랐습니다. ..널리 알려져있거나 방문자들이 많은 곳..보다는 규모가 작고 소외된 곳으로 가고자 했었거든요..^^ 암튼.. 시설도 깔끔하고 할머님들께서 공연에 대해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날 공연진들 '점심'을 김영준님의 친구분께서 사주셨고, 민요샘께서 원기회복에 좋은 '홍삼액'을 기증하셨습니다. 중급반의 이현길님께서 '알사탕'을, 어깨가 아파서 잠시 쉬고 계신 박원순님께서' 후원금3만원'을,가야금연주자이신 이재연님께서 '뒷풀이'를 책임져주셨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차량봉사를 해 주신 김영준님,유승국님,정성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희망세상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알립니다~아 ~.^^ 내일 할머님들을 뵈러 경기도 부천에 있는 '성가요양원'에 간다는거는 다 아시는 사실일터... 참여하시는 치배여러분들께서는 새벽밥(?) 해서 드시고 아침 9시까지 희망세상으로 집결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 상황이 어찌 될지 모르므로.. 공연장소에 지각하는 것보다는 아예 일찍 도착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낮겠다싶어서 이리 시간을 일찍 정한것임을 치배분들께서는 이해하실거라 믿으며 ..^^ 내일 모두들 밝은 모습으로.. 희망세상에서 뵙겠습니다.^^ 더보기
5월 공연나눔^^ 희망세상의 5월 자선공연장소는 경기도 부천에 있는 '성가요양원'입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서울이 아닌 지방에 위치해있어서 다소 부담은 됩니다만 그래도 우리의 재롱을 기다리고 계실 할머님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삼육재활병원 후기^^ 지난 4월 23일 토요일에 삼육재활병원 자선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급반분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날이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공연시간이 짧음에 아쉬워하셨고 높은 호응속에 열띤 공연을 펼칠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희망세상분들과 땅울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반가운 분.. 한여복님께서 희망세상의 4월공연을 위해서 바쁘고 바쁜 시간을 쪼개 들르셨습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더보기
4월 자선공연나눔은 삼육재활병원입니다^^ 짓패 희망세상의 4월 공연나눔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삼육재활병원'입니다. 일시: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희망세상집결은 오전9시이고 출발은 오전 10시이고 공연은 오후 1시입니다. 지방이고 계절이 봄인지라 야외로 나가는 차량들이 많을듯하여 일찍 서둘러야 할듯 싶습니다. 더보기
2월 자선 공연'안나의 집' 후기.. 지난 2월 12일 토요일에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안나의 집 공연나눔을 하고 왔습니다. 기존의 '양로원' 개념보다는 '주간보호센타'로 바뀌었고 할머님들도 더 많아지신듯 했습니다. 초급반의 이미숙님과 김민경님은 데뷔 무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침착하게 공연을 보여 주었으며, 중급반의 앉은반설장구는.. 김복차님의 독려와 연습에 대한 부지런함.윤호현님의 피눈물나는 투혼 덕분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찰떡호흡을 보여주었답니다. 무지개 무용단의 '노기춤'은 할머님들께 웃음꽃을 선사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맛깔스런 민요를 들려주신 고선녀님, 바쁘신중에도 함께해주신 땅울림분들,.. 가히 전문가의 느낌으로 공연 사진을 찍어주신 중급반의 이현길님과 김복차 총무님의 멋진 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