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0 일요일에는 도봉구에 위치한 참존요양원으로 자선공연 다녀왔어요~미세먼지 한 줌 없는 청정한 하늘이 선물처럼 안겨왔던 날이었어요~회심곡으로 시작한 공연이 경기민요 해금산조 대금연주 각설이 설장구놀이 진도북춤 영남사물놀이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지요.
우리 공연의 백미는 대금과 피리가 흥을 돋우며 어르신들의 직접 부르는 아리랑입니다~어르신들의 한평생의 서사가 되어 목놓아 부르는 아리랑은 가슴 뭉클 합니다. 어느 어르신 자신도 모르게 일본어로 부르는 아리랑 선율은 역사적인 아픔을 진하게 느끼게 합니다.
자선공연 후 옛 희망세상 회원이 운영하는
수유역 5번 출구 쪽에 위치한
LP카페 "음악이 달다" 에서 시원한 맥주에 클라리넷과 대금 연주에 멋진 휴식하고 왔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공연의 백미는 대금과 피리가 흥을 돋우며 어르신들의 직접 부르는 아리랑입니다~어르신들의 한평생의 서사가 되어 목놓아 부르는 아리랑은 가슴 뭉클 합니다. 어느 어르신 자신도 모르게 일본어로 부르는 아리랑 선율은 역사적인 아픔을 진하게 느끼게 합니다.
자선공연 후 옛 희망세상 회원이 운영하는
수유역 5번 출구 쪽에 위치한
LP카페 "음악이 달다" 에서 시원한 맥주에 클라리넷과 대금 연주에 멋진 휴식하고 왔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