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4월 15 일요일에는 동대문구 망우로에 위치한 성심노인요양생활가정에서 자선공연을 펼치고 왔어요~~
희망세상 송주한 회원님의 어머니가 계신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고 마음이 가는 곳이 되네요~
아홉 분의 어르신들께서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신명을 보태 주셔서 모처럼의 따뜻한 봄 기운 만큼이나 충만한 행복 에너지가 솟구쳤답니다~
회심곡에 눈시울이 붉어 지다가도 매화타령 밀양아리랑에 방긋 웃어주시고~ 멋들어진 양반춤에도 큰 박수 주셨지요~
서용석류 해금산조 진양가락 소리에 집중하시다가 찰갑산과 한오백년 대금연주에 맞춰 따라 부르기도 하시고요~~설장구 가락에 진도북춤에 영남 사물놀이에 신명난 박수로 함께 해주셨지요~~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공연의 백미는 어르신들과 다 함께 입모아 부르는 아리랑이랍니다~한 분 한 분 마이크를 갖다 드리면 힘써서 소리 내보려고 애쓰는 그 모습에 다시한번 깊은 감동 받습니다.
어느덧 오후 3시~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1시간의 공연을 마치고 아쉬운 발걸음 돌리고 왔습니다.
공연 후 양주희 회원님 남편이 운영하는 community pub restaurant "평상"에서 비빔밥에 맥주 한잔 맛있게 먹고 왔어요~
귀한 일요일 내어주신 희망세상 가족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희망세상 송주한 회원님의 어머니가 계신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고 마음이 가는 곳이 되네요~
아홉 분의 어르신들께서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신명을 보태 주셔서 모처럼의 따뜻한 봄 기운 만큼이나 충만한 행복 에너지가 솟구쳤답니다~
회심곡에 눈시울이 붉어 지다가도 매화타령 밀양아리랑에 방긋 웃어주시고~ 멋들어진 양반춤에도 큰 박수 주셨지요~
서용석류 해금산조 진양가락 소리에 집중하시다가 찰갑산과 한오백년 대금연주에 맞춰 따라 부르기도 하시고요~~설장구 가락에 진도북춤에 영남 사물놀이에 신명난 박수로 함께 해주셨지요~~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공연의 백미는 어르신들과 다 함께 입모아 부르는 아리랑이랍니다~한 분 한 분 마이크를 갖다 드리면 힘써서 소리 내보려고 애쓰는 그 모습에 다시한번 깊은 감동 받습니다.
어느덧 오후 3시~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1시간의 공연을 마치고 아쉬운 발걸음 돌리고 왔습니다.
공연 후 양주희 회원님 남편이 운영하는 community pub restaurant "평상"에서 비빔밥에 맥주 한잔 맛있게 먹고 왔어요~
귀한 일요일 내어주신 희망세상 가족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