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와 세로가 만나 하나의 반듯한 사각형을 이루고
씨줄과 날줄이 만나 인간에게 꼭 필요한 섬유가 되듯
옛 회원들과 싱싱한 새 희망동이들이 어우러져
희망세상에는 따뜻한 희망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계사년 희망세상에 맑은 기운과 참신한 에너지를 전해 주실
신입생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김남옥님, 김경희님, 이찬수님, 이수인양, 김성현님~
오는 1월 28일 월요일 단축수업 후에
살포시 내려앉은 살얼음의 막걸리 한 잔에 반가움을 가득 담고
선후배의 훈훈한 정 케이블을 깊이 깊이 깔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