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해의 야경... 출장 중 상해의 야경을 담았습니다. 어쩐일로 두달 가까이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티스토리가 열렸네요. 이국의 야경 감상하시고 무더운 더위 시원하게 보내기실 바랍니다. 더보기 철커덩 철커덩... 지하철 내부를 본 것은 처음이다. 그것도 자세히 또한 달리는 기차의 뒷 편에서 바깥을 넘 본 것도 처음이다.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느낌 보다는 마음속의 흥분을 쏟아 내는 듯 한 착각을 갖게 되던데.. 왜 그럴까.... 지친 발걸음이 향하는 곳...그래도 내겐 지친 몸, 마음 기댈 수 있는 곳 한 곳 쯤은 알고 있어 다행이다.. 어서 빨리 희망세상 사진 올려야 하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