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1일 오전 10시 부터
성북구에 위치한 보문효사랑요양병원에서
희망울림공연이 펼쳐집니다.
연일 내리는 비 사이를 뚫고
자꾸만 느슨해지는 의지를 다지면서
우리
이 지리한 장마를 화끈하게 말려줄
열혈 불빛 같은 끝내주는 자선공연을 펼치고 오기로해요.
오는 7월 21일 오전 10시 부터
성북구에 위치한 보문효사랑요양병원에서
희망울림공연이 펼쳐집니다.
연일 내리는 비 사이를 뚫고
자꾸만 느슨해지는 의지를 다지면서
우리
이 지리한 장마를 화끈하게 말려줄
열혈 불빛 같은 끝내주는 자선공연을 펼치고 오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