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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행사

2008년 6월 14일 안나의 집 위문공연으로 생각되네요~~


  사진을 정리 못 한 것을 정말 후회 할 때가 바로 이 순간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진 더 좋은 사진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이 분명 어딘 가에 있을 터인데..
  하지만 찾고 또 찿아 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