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빗줄기로 행여나 오늘 우리 희망세상 식구들 발걸음에 누를 끼칠까봐 높다란 가을하늘이 더욱 푸른 오늘!! 정말 아름다운 일요일이었습니다.
옛희망세상 주부패에서 활동하셨던 문숙님과 함께해주신 가야금병창팀의 청아한 가락은 청명한 날씨만큼이나 포근했고요~
어르신들과 하나되어 신명을 푼 공연 마다 뜨거움이 넘쳐났어요^_^
시끄럽다 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스럽게 저희들 공연을 지켜봐주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기원하면서 내년을 기약하고돌아왔어요.
정성껏 성금도 모아주시고 애써주신 희망세상 여러분 다시한번 수고많으셨어요♥
옛희망세상 주부패에서 활동하셨던 문숙님과 함께해주신 가야금병창팀의 청아한 가락은 청명한 날씨만큼이나 포근했고요~
어르신들과 하나되어 신명을 푼 공연 마다 뜨거움이 넘쳐났어요^_^
시끄럽다 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스럽게 저희들 공연을 지켜봐주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기원하면서 내년을 기약하고돌아왔어요.
정성껏 성금도 모아주시고 애써주신 희망세상 여러분 다시한번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