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1월 4일 첫째 일요일은 24년째 방문하는 청운양로원에서 자선공연이 펼쳐졌어요~주중에 갑작스런 추위와 미세 먼지로 걱정이 앞섰지만 이날은 하늘도 맑게 청명하게 햇살가득 우리의 발걸음을 축복해 주는 것만 같았어요~
요양원 과 양로원에 계신 100분의 어르신들 위해 희망세상 식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시고요, 선물꾸러미 (단팥빵 새우깡,바나나 2송이, 요구르트2병, 쵸코파이 2개, 사탕 )도 준비하고 달려가는 발길에 신바람이 납니다~저희 희망세상과 이웃한 상도유통에서 쵸코파이 200개를 후원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선물 보따리가 되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서 단풍 향기 맡으며 판굿 부터 시작하여 회심곡 가야금과 해금산조놀이 대금과 한오백년 진도북춤 사물놀이 까지 신명과 열정 가득한 1시간이 흘러갔답니다. 오랜 인연 탓에 마치 친정에 가는 것 처럼 따뜻하고 맘 편한 방문이었어요~~
늘 어르신들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함께 애써주신 희망세상 가족들께도 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요양원 과 양로원에 계신 100분의 어르신들 위해 희망세상 식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시고요, 선물꾸러미 (단팥빵 새우깡,바나나 2송이, 요구르트2병, 쵸코파이 2개, 사탕 )도 준비하고 달려가는 발길에 신바람이 납니다~저희 희망세상과 이웃한 상도유통에서 쵸코파이 200개를 후원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선물 보따리가 되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서 단풍 향기 맡으며 판굿 부터 시작하여 회심곡 가야금과 해금산조놀이 대금과 한오백년 진도북춤 사물놀이 까지 신명과 열정 가득한 1시간이 흘러갔답니다. 오랜 인연 탓에 마치 친정에 가는 것 처럼 따뜻하고 맘 편한 방문이었어요~~
늘 어르신들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함께 애써주신 희망세상 가족들께도 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