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 일요일에는 포천모현노인요양센타로 자선공연다녀왔어요~~한주내내 꽃샘추위가 심통부렸지만 우리가 공연떠나는 날에는 화사한 봄볕으로 축복해주었죠^_^
수요일반 회기패 병아리팀들이 참여하여 더욱 참신한 기운을 전해주고 왔어요.
28개월 최연소학생 박지영 애기의 재롱잔치는 모든 어르신들 입가에 웃음을 안겨드렸어요!!
더욱 완숙해지는 회심곡, 눈빛만보아도
척척 착착 호흡맞추는 양반춤, 어우동놀이, 태평소 대금이 함께한 아리랑 진도아리랑, 난타, 어메이징그레이스로 오프닝한 영남사물놀이, 어르신들 만수무강기원 풍물지신판굿 등이 어우러진 시간이었어요. 오는 9월에 다시뵈올 것을 약속하면서 아쉬운 발걸음 돌리고 왔어요.
수요일반 회기패 병아리팀들이 참여하여 더욱 참신한 기운을 전해주고 왔어요.
28개월 최연소학생 박지영 애기의 재롱잔치는 모든 어르신들 입가에 웃음을 안겨드렸어요!!
더욱 완숙해지는 회심곡, 눈빛만보아도
척척 착착 호흡맞추는 양반춤, 어우동놀이, 태평소 대금이 함께한 아리랑 진도아리랑, 난타, 어메이징그레이스로 오프닝한 영남사물놀이, 어르신들 만수무강기원 풍물지신판굿 등이 어우러진 시간이었어요. 오는 9월에 다시뵈올 것을 약속하면서 아쉬운 발걸음 돌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