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년째 방문하는 청운양로원 자선공연 떠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단풍이 울긋불긋, 은행나무가 황금빛깔로 물들어 갈때면
어김없이 달려가야만 하는 곳
바로 청운양로원!!
이름처럼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푸르른 꿈과 바람과 희망이 익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함께 하기로 해요.
올해로 18년째 방문하는 청운양로원 자선공연 떠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단풍이 울긋불긋, 은행나무가 황금빛깔로 물들어 갈때면
어김없이 달려가야만 하는 곳
바로 청운양로원!!
이름처럼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푸르른 꿈과 바람과 희망이 익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함께 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