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세상 초급반에 새로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부터.. 새로이 초급반에 등록하신
신호숙님과 이순남님,그리고 수화통역사이자 사회복지사이신
구선아님 이십니다.
감각이 뛰어나서 2주만에 어려운 장단들도 척척연주해 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초급반선배들이 긴장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신호숙님과 이순남님께서는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난타공연단인 '팅'의 단원으로도 활동하고있는
만만치않은 이력의 소유자들입니다.
앞으로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쭉 함께 하시기를.^^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부터.. 새로이 초급반에 등록하신
신호숙님과 이순남님,그리고 수화통역사이자 사회복지사이신
구선아님 이십니다.
감각이 뛰어나서 2주만에 어려운 장단들도 척척연주해 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초급반선배들이 긴장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신호숙님과 이순남님께서는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난타공연단인 '팅'의 단원으로도 활동하고있는
만만치않은 이력의 소유자들입니다.
앞으로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쭉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