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 일요일!!!
섭씨33° 폭염으로 우리모두는 줄줄흐르는 땀방울로 목욕을 했지만 그에 비례해서 행복도 열정도 흐르고 넘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월달에 이어 방문한 참존요양원!!
흥겨운 노래소리와 미리 자리까지 마련하여 우리를 기다려주신 어르신들이 오늘따라 더욱 고맙기까지 합니다^_^
오늘은 특히 가야금 영재 김예린양의 가야금 연주와 대금 과 가야금 + 우리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리랑 진도아리랑은 감동을 넘어 웅장함마저 느끼게 했지요~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땅울림의 신작 *변강쇠 이판사판 놀이*는 타악기와 소리와 아니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맛보게 했습니다♪♪♪
의상 가방도 잠시 정신줄 놓고 CD 플레이어도 자꾸 엇나갔지만 희망세상 식구들의 재치와 정성과 열정으로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 하었어요~게다가 우리에게 수고한다고 귀하디 귀한 쌈지돈도 선뚯 주시는 어르신 덕분에 더 한층 복된 날이었어요^_^
귀한 땀과 노력을 기부해주신 여러분 정말 애쓰셨고요 감사합니다~~
섭씨33° 폭염으로 우리모두는 줄줄흐르는 땀방울로 목욕을 했지만 그에 비례해서 행복도 열정도 흐르고 넘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월달에 이어 방문한 참존요양원!!
흥겨운 노래소리와 미리 자리까지 마련하여 우리를 기다려주신 어르신들이 오늘따라 더욱 고맙기까지 합니다^_^
오늘은 특히 가야금 영재 김예린양의 가야금 연주와 대금 과 가야금 + 우리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리랑 진도아리랑은 감동을 넘어 웅장함마저 느끼게 했지요~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땅울림의 신작 *변강쇠 이판사판 놀이*는 타악기와 소리와 아니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맛보게 했습니다♪♪♪
의상 가방도 잠시 정신줄 놓고 CD 플레이어도 자꾸 엇나갔지만 희망세상 식구들의 재치와 정성과 열정으로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 하었어요~게다가 우리에게 수고한다고 귀하디 귀한 쌈지돈도 선뚯 주시는 어르신 덕분에 더 한층 복된 날이었어요^_^
귀한 땀과 노력을 기부해주신 여러분 정말 애쓰셨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