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7월 22~29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61개국 약1200여명의 세계 에스페란토사용자(에스페란티스토)들의 축제인 제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든지 평등하게 배워서 평화롭게 사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에스페란토는 통역이 일체 필요없는 세계대회를 해마다 나라를 바꿔가며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희망세상은 소고놀이와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한국문화체험시간을 진행하여 많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호응과 열의 속에 1시간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심지어는 체험장소에 수용인원이 넘치도록 왕림해주셔서 소고놀이와 함께하는 아리랑의 향기로 흠뻑 젖었어요^&^
이날(7/27, 목요일) 저녁 9시부터는 진도북춤과 해금 대금 피리가 신명을 더한 아리랑과 영남사물놀이의 공연이 펼쳐졌어요.
대회책자에 우리팀 공연이 25일 화요일 저녁으로 잘못 인쇄되어 나오는 바람에 많은 참가자들이 관람 못하였지만 공연 내내 여러분들이 뒤늦게나마 참여하여 많은 박수를 주셨답니다~
그동안 이날을 위해 에스페란토 공부도 하고 공연준비도 열심히 해주신 희망세상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어요~
Vivu Esperanton!!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희망세상은 소고놀이와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한국문화체험시간을 진행하여 많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호응과 열의 속에 1시간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심지어는 체험장소에 수용인원이 넘치도록 왕림해주셔서 소고놀이와 함께하는 아리랑의 향기로 흠뻑 젖었어요^&^
이날(7/27, 목요일) 저녁 9시부터는 진도북춤과 해금 대금 피리가 신명을 더한 아리랑과 영남사물놀이의 공연이 펼쳐졌어요.
대회책자에 우리팀 공연이 25일 화요일 저녁으로 잘못 인쇄되어 나오는 바람에 많은 참가자들이 관람 못하였지만 공연 내내 여러분들이 뒤늦게나마 참여하여 많은 박수를 주셨답니다~
그동안 이날을 위해 에스페란토 공부도 하고 공연준비도 열심히 해주신 희망세상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어요~
Vivu Espera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