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재촉하는 따가운 햇살가득한 주말~
모처럼 늦잠과 달콤한 쉼도 반납한 채 아침부터 부랴부랴 와주신 여러 희망세상 식구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17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진행한
보문효사랑요양병원 자선공연은 시종일관 기쁨과 행복의 땀방울이 흘렀던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열정적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까지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우리에게 기운을 팍팍 주셨지요^_^
다 함께 대금반주에 맞춰 아리랑과 진도아리랑으로 하나되는 순간에는 감동이 넘쳤고요 어우동과 각설이 등장에는 모두에게 웃음을 전해드렸지요.
분주한 일상으로 부족한 연습시간이 그저 죄송할 따름이었어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모처럼 늦잠과 달콤한 쉼도 반납한 채 아침부터 부랴부랴 와주신 여러 희망세상 식구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17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진행한
보문효사랑요양병원 자선공연은 시종일관 기쁨과 행복의 땀방울이 흘렀던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열정적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까지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우리에게 기운을 팍팍 주셨지요^_^
다 함께 대금반주에 맞춰 아리랑과 진도아리랑으로 하나되는 순간에는 감동이 넘쳤고요 어우동과 각설이 등장에는 모두에게 웃음을 전해드렸지요.
분주한 일상으로 부족한 연습시간이 그저 죄송할 따름이었어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