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2월 14 토요일 을미년 두번째 자선공연을 보문효사랑요양병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예린님의 데뷔공연과 안원식님의 태평소 독주, 회심곡 공연등 항상 다채로운 공연으로 1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더욱 다양한 레포터리위해 우리 짬짬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흥미와 번쩍이는 아이디어 내보기로해요.
항상 귀한시간 내주시는 여러 희망세상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이예린님의 데뷔공연과 안원식님의 태평소 독주, 회심곡 공연등 항상 다채로운 공연으로 1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더욱 다양한 레포터리위해 우리 짬짬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흥미와 번쩍이는 아이디어 내보기로해요.
항상 귀한시간 내주시는 여러 희망세상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