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의 절반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가는세월 그 누구도 잡을 수 도 , 막을 수도 없겠지만,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희망세상* 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 멈추치 않는다면 그래도 가는세월이 마냥 야속하지마는 않을거라 믿습니다^_^
요번에는 41번 국도타고 뛰뛰빵빵 포천분도마을요양원으로 달려갑니다.
오는 6월8일 일요일!!!
영산홍과 장미가 짙붉은 열럴함으로 맞아 줄 분도마을로 우리 기쁘게 달려가요~~
가는세월 그 누구도 잡을 수 도 , 막을 수도 없겠지만,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희망세상* 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 멈추치 않는다면 그래도 가는세월이 마냥 야속하지마는 않을거라 믿습니다^_^
요번에는 41번 국도타고 뛰뛰빵빵 포천분도마을요양원으로 달려갑니다.
오는 6월8일 일요일!!!
영산홍과 장미가 짙붉은 열럴함으로 맞아 줄 분도마을로 우리 기쁘게 달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