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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행사

희망세상 꽃단장^^

올여름은 유난히도길었던 장마탓에 희망세상 흰벽이 거무죽죽 검은벽이되어버렸던 꿀꿀한 시간이었죠ㅠㅠ 지난 토요일 다시 희망세상 벽면이 순백의 새색시 처럼 하얗게






갈아입었어요^^
귀중한 주말시간 내주신
박서현 탁영희 김윤순 윤용만 정현순 안종수님께 감사드립니다^_^
한낮의 열광적인난타와 춤 연습,

도배 작업후 해신루에서의 럭셔리 요리 맛보기 이어 택시타고달려간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의 "굿닥터"연극관람등 9월의 첫주말 꽉차게 알차게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