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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행사

신입생 환영회와 땅울림 개소식!!

갑오년 새해 희망세상에 청년같은 피를 수혈해줄
신입생 여러분 등장이요~
임예순님 강미경님 황범숙님 고재경님 윤지영님을
환영하는 모임이 할매토지식당에서 열렸어요.
열정과 성실 만땅 새 희망동이들에게
우리 모두 박수와 용기 주시옵길 바랍니다^_^

지난 21일 화요일
깔끔하게 단장한 청량리 새 역사에 땅울림 연습실이
새로이 문을 열었어요~
올해로 19년째 희망세상과 한결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땅울림은
시민의 발을 책임지는 기관사로 구성된 풍물패입니다.
이제 제2의 도약을 준비하여
전국방방곡곡 모든분들의 가슴을 울리는 땅울림이 되길
기원하면서
희망세상과 땅울림의 영원한 활동을 위하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