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하반기를 웅장하게 울려줄
미르의 북소리 희망 난타드림팀을 발족합니다.
남자셋 여자셋으로
6월 9일 첫발을 내딛게 되는 난타드림팀은
이후에
정다운 멘토, 멘티제를 도입하여
멘토 한 분이 학생 두 서넛을 책임지도하여
모두가 드림팀이 되게 하는
상생 윈윈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조금 젊다고, 좀 더 잘한다고, 나태하지도, 안주하지도 않고
희망세상 식구들 모두가
희망울림을 전국방방곡곡에
전해줄 주인공이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미르(용을 상징하는 말)의 힘찬 승천을 응원합니다!!